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icro-Star International (문단 편집) === [[영 좋지 못한]] AS === 제품들의 전제적인 품질은 좋으나 AS가 심히 저질이다. 정상적으로 게임을 하는 도중에 내부 부품이 고장났는데 서비스 센터인 [[CS이노베이션]]에서 AS를 거부한 전적이 있다. 결국 커뮤니티에서 비판이 심해지자 AS를 해줬다. MSI가 아니라 서비스 센터의 잘못이라고 보는 경우도 있으나, '''애초에 서비스 센터 계약시 세부 조건에 대해 정하는 '갑'의 위치는 MSI이지 CS이노베이션이 아니다. 결국 최종적으론 MSI의 책임인 셈.''' 또한 모니터 AS의 경우, 자신들이 모니터를 판매할 때 포장되었던 박스를 이용하지 않으면 AS불가라는 희대의 정책을 고수하고 있다. 즉 MSI게이밍 모니터를 구매한 소비자는 평생 포장박스를 보관해야 한다. 2018년 하반기 엔비디아의 새 플래그쉽 VGA인 RTX 2080 예약구매자가 초기불량에 걸려 AS를 요청했으나 서비스 센터와 판매점이 모두 재고가 없다며 서로 떠미는 일이 벌어졌다. 통상적으로 신제품 출시시 AS용 재고 물량을 따로 확보해두는 것을 감안하면 왜 이런 일이 생겼는지 의문. 커뮤니티 유저들은 AS 재고 물량까지 전부 팔아버린게 아닐까 하는 의문을 가지고 있다. MSI 노트북의 경우 사소한 고장이라도 후려치는 사례를 종종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파워잭 고장으로 수리를 요청했는데 메인보드 고장으로 판정하며 약 50만 원을 요구한다. 이럴 경우 차라리 배송이 오래 걸리는 것을 감수하더라도 [[이베이]]나 알리바바 같은 곳에서 규격에 맞는 파워잭을 구매하여 직접 납땜을 하면 2만원 내외로 수리가 가능하며, 사설업체에선 5만원 정도에 해결할 수 있다. 워런티를 포기하고 메인보드를 직접 구매하여 자가교체를 해서 비용을 절반으로 줄일 수도 있다. 제일 심각한 것은 SSD나 RAM 추가도 전부 공인 센터에서 공임 시 전산으로 기록하며, 추후 입고 시 이와 대조하였을때 내역이 일치하지 않거나 혹은 '''이를 추가하기 위하여 개인이 하판을 여는 것 만으로도''' AS를 거부한다는 것이다. 최근에는 방문 AS 한정으로는 택배 AS에 비하면 친절하고 어느 정도 리퍼를 해주는 경우가 있으나 택배 AS는 거르는게 답이라고. 친절하다는 방문 AS도 어디까지나 택배 AS랑 비교해서다. 친절해졌다고 해서 에즈윈이나 STCOM 같은 AS를 생각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 2020년 기준으로 제품에 육안으로 보이는 파손이 아닌 성능의 이상([[읒증]] 같은) 경우 리퍼 교환을 안해준다. 2023년 5월 기준 용산 CS이노베이션에 직접내방해 A/S를 받아본 결과 매우 친절하게 응대해주고 수리/교환처리도 흡족한 수준이었다. 과거 JC현 A/S센터때부터 택배 A/S는 악평일때도 방문 A/S는 늘 호평이었고 이는 지금도 유효하다. MSI [[러시아]]에서는 그래픽 카드 보증기간이 6개월로 줄었다고 한다. [[https://gigglehd.com/gg/988442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